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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용 명예회장'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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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요언론인클럽 자문위 출범에 붙여
언론을 시대의 거울이라고 한다. 매일 매일의 기록은 한 시대의 역사로 영원히 남는다. 언론은 사초(史草)를 기록하는 옛 춘추관의 사명과 같다. 사관(史官)은 임금의 명을 받아 역사를 기록하는 관리다. 청와대의 기자 편의공간인 ‘춘추관’이 이런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사관들은 임금의 일거수일투족, 때로는 실언까지 소상히
한평용 명예회장
2022.04.08 14:37
칼럼
[한평용 칼럼] 친구와 어울리는 건강한 삶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친구가 좋다는 뜻이다. 물건은 골동이 돼야 더 가치 있고, 사람은 오랜 친구가 더 이롭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아내도 진실한 친구가 돼야 행복하다. 우정(友情)이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한다는 말이 요즈음처럼 실감나는 때도 없는 것 같다.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는 나치에 학대
한평용 명예회장
2022.03.10 15:10
칼럼
[한평용 명예회장 칼럼] 과학, 나라의 미래 좌우한다
‘과학(science)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 한다’는 말은 새삼스럽지 않다. 국가의 장래가 과학을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얘기다. 과학을 중요시하는 민족은 발전하며 국민들의 삶 또한 충족해지는 것이다.현대 과학은 실학(實學)이며 이용후생의 학문이다. 우리는 과거 역사에서 이를 외면했음을 뼈저리게 느껴왔
한평용 명예회장
2022.03.07 16:45
칼럼
정치의 해, 미래를 생각하자
한평용 경영학박사 본지 회장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을 보내고 새로 임인년을 맞이한다. 지난 1년을 회고하면 참으로 어렵고 고통스런 한 해였다. 코로나19의 파도가 세계를 휩쓴 참담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아직도 하늘길이 막히고 대면이 어려운 사회의 어둔 상황이 속 시원하게 걷히지 않는다. 하루에도 수천 명의 양성 환자들이 속
한평용 명예회장
2022.01.06 15:03
칼럼
[명예회장칼럼] 올바른 역사관과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오늘날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럽고 불안하며 정치인이나 국민들이 갈등과 대립과 분열로써 원한과 분노를 가지고 같은 민족과 국민끼리 싸우는가. 심지어는 같은 편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배신을 밥 먹듯이 하며 권력 앞에는 동지도 친구도 국가도 국민도 보이지 않는 것인가?대통령이 되겠다는 대선후보들은 여·야후보와 지지자들을 막론하
한평용 명예회장
2021.10.07 16:08
칼럼
[명예회장 칼럼] 전문화가 시급한 공직과 언론
한평용 경영학박사 시사저널 청풍 명예회장공직 사회나 언론 등 특수한 분야 직업에는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중앙 언론에서는 이미 전문기자(specialist, 스페셜리스트)제도가 정착되어 우수한 기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교육, 환경, 문화재, 과학 기자들은 웬만한 교수들보다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다. 필자가 아는 지인
한평용 명예회장
2021.08.04 14:44
칼럼
[명예회장 권두 칼럼] 전문화가 시급한 공직과 언론
한평용 시사저널 청풍 명예회장 경영학박사 목요언론인클럽 회원공직 사회나 언론 등 특수한 분야 직업에는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중앙 언론에서는 이미 전문기자(specialist. 스페셜리스트)제도가 정착되어 우수한 기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교육, 환경, 문화재, 과학기자들은 웬만한 교수들 보다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다.
한평용 명예회장
2021.07.07 15:40
칼럼
[명예회장 권두 칼럼] 문화척도가 국민 수준이다
‘문화(culture)’란 단어를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한 사회의 주요한 행동 양식이나 상징, 구조를 뜻하며, 한편으로는 예술(art)을 문화의 한 부분으로 총칭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철학자들은 ‘문화만큼 어려운 단어도 없다’고 말했다. 영국의 문화연구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1921~1988)는 ‘문화’를 영어 단
한평용 명예회장
2021.05.06 16:18
칼럼
[한평용 시사저널 청풍 명예회장 칼럼] 言論(언론)은 ‘言路(언로)’다
우리 속담에 ‘도둑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과거 참여정부시절 바다이야기 사건이 터졌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을 향해 한 말로 유명하다. 언론을 두고 느닷없이 ‘개’로 비유하여 나 역시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 당시엔 몹시 당혹했지만 ‘개’라도 짖어야 도둑놈을 쫓아내거나 대비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한평용 명예회장
2021.03.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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